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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O Life

#0057. 스카폴드 컴포넌트s (scaffold Components) ATFAC Vol.02

스카폴드 컴포넌트들을 뭐라고 부르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사실 일을 처음 하면 제일 헷갈리고 뭐라는 지 못 알아 들어서 고생하는 게 바로 이 부분입니다.

21. 비미 / 주로 벽이나 H빔에 고정시킬때 사용합니다.


22. 스위블 비미


23. 트윈레져 (스탠드를 스탠드에 연결시켜줄수 있습니다.)  


24. 원 보드 스탠다운 입니다 1개 보드용이고 주로 일터에서 보다보면 계단처럼 아래로 향하도록 만듭니다


25. 크레이지 랙 (게이트를 달때 주로 사용합니다 기존 스탠드 인데 잘 보면 살짝 기울여져서 붙여진 이름같습니다)


26.  레싱 - 주로 나무 보드를 고정할때 사용됩니다.  


27. 케이지 (주로 스틸리지에 너무 작아 들어가기 어려운 튜브 혹은 잭 커플러 등을 넣어서 한번에 옮길때 사용합니다. )


28. 레더빔 ( 사다리를 닮아서... )


29. 게이트 ( 도어 역할을 합니다. )


30.  스탠드 ( 모든 스카폴드의 기본이 되는 기둥입니다. 동그란걸 스타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스타 하나당 500mm 라고 계산합니다. 그럼 3스타는 1500mm, 4스타는 2000mm)


31. 트러스트레쟈 ( 기존의 레쟈보다 좀더 하중의 힘을 많이 받게될 경우 사용합니다. 딱 봐도 무겁고 튼튼합니다. 믿음직한 레쟈?  )


32. 비깃 ( 스탠드에 윗부분에 끼워서  또다른 스탠드를 위에 올릴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


33. 일하며 사용되는건 못보았습니다 하지만 듣기로는 아래 2개는 스카폴드 구조물을 크레인으로 옮길때 사용합니다. 아래껀 위에서 고정하고 옮기고 위에껀 옮길때 잭이 빠지지 않도록 고정해준다고 합니다.

ATFAC 글자 옆의 구멍은 잭의 높낮이의 변경을 막아줍니다


몇개는 명칭이 아직 헷갈려서 올리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시간나는대로 일하며 배워서 올리겠습니다.


여러분들의 FIFO 입성 그리고 돈 잘벌어 꼭 성공 하길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