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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Before & Af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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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가기전 준비 - 골드코스트[Goldcoast] & 브리스번 [Brisbane] & 멜번 [Melbourne] 한인 웹 사이트 사실 이부분은 좀 꺼려지기도 합니다. 잘 보시면 집정보 쉐어 렌탈 등의 정보와 중고 장터에서 적당한 가격으로 물건을 살수 있지만.. 가끔 특유의 악플이 좀 있는 곳이기도 하지요. 그래도 살다보면 가끔 들어가게 되고 유용한 정보도 많으니 한국에서 오시기전에 정보 챙겨두시고 할떄 도움이 될껍니다. 아무래도 중요한건 집정보 같아서 카테고리를 출발전 준비 정도로 잡아 보겠습니다. 오지 포커스 = http://ozfocus.net.au/ [브리스번 / 멜번 /골드코스트] 비전 매거진 = http://www.qldvision.com.au/ [브리스번 / 골드코스트] 선 브리스번 = http://www.sunbrisbane.com/korean.php [브리스번] 선 골드코스트 = http://www.sungoldco..
호주 가기전 준비 - 디지털 호주의 전기 방식은 한국과 다릅니다 그리고 전기도 220v 가 아닌 250v에 가까운 전압을 사용합니다. 전자제품을 확인하기전에 꼭 프리볼트 혹은 250v의 전류가 허용되는지 확인 해주셔야 합니다. 보통 요즘은 프리볼트가 많이 나오지만 그래도 꼭 한번 확인해주세요 노트북 일단 기본적으로 랩탑 (노트북)을 생각하셔야 합니다. 여기는 의외로 유선보다는 무선이 좀더 많으니까요.. 인터넷을 하기 위해선 기본적으로 필요합니다. 뭐 노트북이야 중고를 사시건 새거를 사시건 크게 제가 뭐라 할껀 없으니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외장하드 사진도 좀 찍고 그리고 안에 영화도 넣어두시고.. 하려면 정말 필수일지 모르겟네요 아무래도 노트북에 딸린 하드로는 많은 용량을 확보하기 힘드니.. 하나쯤 가지고 오시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IELTS 란 시험은 뭔가요? 호주나 영국으로 가시는 많은 분들이 한번은 거쳐야 하는 관문 IELTS 입니다.. 현재 한국에서는 영국문화원과 호주문화원에서 진행하는 시험으로 생각 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즉 영국이나 호주 (심지어 미국도 가끔 채택하기도 합니다) 대학을 가게될때 혹은 영주권을 받을때 이민을 떠날때.. 등등 꼭 쳐야하는 시험이지요. 이 IELTS 란 녀석은 우리가 알던 토익이나 다른 시험들과는 좀 다릅니다. IELTS - General / Academic 으로 분류되는데 아카데믹일 경우엔 대학교 입학 TAFE 입학에 필요하며 제너럴일 경우엔 일반 이민자가 본다는 시험으로 보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각 학교나 그리고 TAFE 에서 요청하는 IELTS 분류는 다를수 있으니 이부분은 꼭 확인 해주세요. IELTS - Acade..
호주로 떠나려면? - 기본준비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습니다. 단기간으로 떠나는 어학연수 부터... 호주 대학 입학.. TAFE 입학.. 워킹홀리데이 등등 찾아보시면 루트는 다양 합니다 가까운 유학원이나 혹은 IELTS 관련 어학원에도 어느정도의 자료는 비치 되어 있으니까요... 거기서 한번 본인에게 맞는걸 찾아 보시는 것도 괜찮은 방법 같습니다. 아 물론 무작정 떠나고 보자 그리고 부딫히는거다 하고 생각 하시는 분도 많을거라고 생각 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준비는 필요 합니다 꼭 잊지 마세요.. 누구에게나 목적이 있듯... 그 목적에 따라 자기가 가야하는 코스가 다를 수 있습니다..
호주 가기전 준비 - 외장하드와 인터넷 다들 궁금해 하시지만.. 호주의 인터넷은 어떤가요?? 외장하드를 사가려 합니다.. 외장하드 사오시는것도 매우 좋습니다 하지만 호주는 한국과 다르게 인터넷이 연결 된다고 해서 마음대로 다운 받고.. 끝없이 다운 받고 또받고 할수 없습니다. 즉 일정한 양만 다운 받을수 있게 되어있는 패킷제 입니다. 11기가면 11기가... 24 기가면 24 기가 등으로 한정이 되어있죠... 쉽게 말하면 우리가 핸드폰으로 인터넷을 하는 걸 생각하면 쉽겠습니다. 쓰는 만큼 돈나가고 패킷에 따라 요금이 부과 되고 이런 개념으로 보시면 쉬울거 같습니다. 11기가를 기준으로 생각해보면 11기가 까지는 어느정도의 속도와 다운이 허용 되지만 넘어갈 경우 인터넷 속도가 거의 막장 급으로 떨어지고 거기서 심하게 되면 다운 받은거 만큼의 패..
호주 가기전 준비 - 의복 아 그립군아 동대문!! 그럼 호주로 가기전에 옷은 어찌 준비해야 하는 건가요.. 현지에서 사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한국에서 사서 가는게 좋을까요?? 흠.. 저의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당연히 한국에서 사오시는것을 추천 합니다. 이런 말하면 약간 오해를 살수 있겠지만.. 호주에서 구입할수 있는 옷은 의외로 한국 옷보다는 질이 많이 떨어지는 편입니다. 싼옷도 많고 이쁜 옷도 많다 하지만.. 막상 ( 20-40 $AUD) 하는 옷을 사려고 보면 실망을 느낄수도 있기 때문이지요. 물론 전부 그렇다는 것은 아님니다 하지만 제 생각엔 한국에서 필요하고 입을 옷 정도는 가져오시고 정말 급할때 호주에서 사서 입기를 권합니다.
호주 가기전 준비 - 지역별 의복차이 호주는 지역에 따라 옷을 준비해야 하는게 약간씩 다릅니다. 대체적으로 저의 경우엔 여름옷 위주로 많이 챙겼습니다. 왜냐면 제가 가는 곳은 골드코스트 지역이니까요.. 가시기전에 꼭 자기의 목적지 기후에 관해서 꼭 알아보시고 가세요.. 저처럼 골드코스트 같이 따뜻한 지역은 한국에서의 완전 겨울용 스키파카나 그에 준하는 두터운 옷은 거의 입고 다니기가 힘들지도 모르니까요.. 오히려 여름옷을 준비하는게 더 나을수도 있겠습니다. 꼭 신경 써주세요.
호주 가기전 준비 - 학용품 만약 자기 자신이 공부를 목적으로 가는 호주 여행이라면.. 필요한 학용품 특히 펜(0.3mm) 혹은 기타 지우개 샤프 등의 필기구는 한국에서 미리 사두는것을 추천 합니다. 심지어는 스카치 테이프라던가 포스트잇까지도... 막상 호주에서 사려고 보면 의외로 돈이 많이 깨지고.. 생각외로 구하기 어려운 난관에 닥치기도 하니까요.. 정말 의외로 저런거 하나하나 때문에 난감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