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목적지인 BHP 와 Roy Hill 을 앞두고 어마어마한 인덕션 공지가 왔습니다.
우선 BHP 먼저 끝낼것...
그리고 그다음 Roy Hill 을 끝낼것...
네 알겠습니다.
사실 그전에 이미 BHP 는 끝낸적이 있어서 크게 걱정은 안하고 있었는데
발등에 불떨어짐...
덕분에 인덕션으로 정신없었습니다.
어차피 어렵지도 않고 앉아서 동영상 강의 듣는것처럼 하면 그만인데..
왜이렇게 번거로롭고 귀찮은지 모르겠습니다.
날잡고 해야지 해야지 하다가...
나는 아직 날을 못잡았어... 이러다가...
그럼 내일 할까?.... 이러다가...
그 내일이 꼭.... 이러다가...
결국 한번에 모든걸 끝내자 마음먹고 시작합니다.
일단 BHP 너부터...
자 이게 끝이 아니다 그다음은 로이힐...
Roy Hill 인덕션은 몇번 빠꾸 먹었지만 결국 통과했습니다
(JHA 뭡니까? ㅎㅎ)
자 다음은 어디인고?
오랜만에 공부? 했더니 머리가 아프고 정신이 혼미해지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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