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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여행 & 캠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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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여행 & 캠핑 - 사우스포트 센트럴 Southport Central 이번에 같은 반 랭귀지 다니는 친구가 졸업을 하게된 기념으로 조촐하게 파티를 가졌습니다. 사우스포트 센트럴이라는 꽤 큰.. 아파트 같은 건물인데.. 그 건물 3층에는 여러가지 파티시설과 풀장 그리고 스파 등이 있더군요.. 자 사진은 그 건물 3층에 마련된 시설입니다. 약간 어둑 어둑 해질때라 그런지 사진이 좋지 않습니다. 이해해주세요 마치 기차길 같은 ㅎㅎ 조촐해 보이는 분수군요 들어오는 출입구 입니다. 저렇게 벤치도 마련되어있군요 좀더 출입구를 당겨 보았습니다 잔잔한 조명과 함께 이뿌게 만들어졌습니다. 3층에서 내려다본 야경입니다. 저멀리 학교도 보이고 오스트레일리아 페어도 보이는군요 주차장에 차가 제법 있군요 이사진은 파노라마 사진입니다.. 저쪽은 해가 지는게 보이는데 바다쪽은 어둠이 깔려 버렸네요...
호주 여행 다니기 - 스핏 사실 스핏은 별로 찍은 사진이 없습니다.. 뭐랄까.. 이리저리 찍으려 했지만.. 시간도 안맞았고.. 어둑 어둑 해지고.. 결론적으로 날씨조차 비오기 직전으 우물 꾸물한 날이였기 떄문이죠.. 뭐 나름대로 파노라마도 찍어보고 노력은 했지만.. 그다지 건진건 없어서 맘이 좀 아픕니다.. 거기에 역광 까지.. ㅠㅠ 바로 저기 끝까지 가는거 같던데.. 뭐 귀차니즘의압박 그리고 어중띤 시간으로 가는걸 포기 하였습니다 어차피 기회는 많은거라 생각했기 때문일수도 있겠죠.. ㅎㅎ 저건 다리인지 아님 낚시터인지.. ㅎㅎ 멀리서 봐도 낚시 하는 사람은 겁나게 많더군요 간간히 바다가 쪽에서 멋지게 간드러지게 서핑 보드 타며 파도위를 오는 사람도 있고.. 정말 괜찮았습니다. 줌로 좀 땡겨보니.. 오우.. 잘땡기면.. 저 빌딩까..
호주 여행 & 캠핑 - 소버린 아일랜드 Sovereign Islands 이번에 들어간곳은 소버린 아일랜드 입니다.. 안에 들어가자마자 집과 요트의 압박이 힐끗.. 오기 시작 하는군요.. 간지나는 보트와 집에 자체적으로 있는 선착장... 뭔가 한국과는 분위기가 달라도 너무 다릅니다.. 이번엔 입구에서 왼편을 보았습니다.. 뭔가 나무에 가려서 잘 안보이는군요.. 역시나 요트.. 선착장.. ㅎㅎ 저런 배는 얼마쯤 할까요?? 솔직히 저한테 줘도 유지는 힘들거 같던데.. ㅠㅡ 저 멀리 등대같은 것도 보입니다.. 아무래도 배가 있다 보니.. 저런건 정말 필수겟지요... 근데 정말 등대가 맞나?? 하고 줌을 당겨보니.. 이거 참 등대가 맞는지 아니면 계단인지.. 사진엔 보이지 않지만 안에는 뭔가 있긴 있던데.. ㅎㅎ 정말 멋지지 않나요?? 정말 저런거 타고 돌아다니면.. 진짜 멋있고....
호주 여행 & 캠핑 - 소버린 아일랜드 Sovereign Islands 이번 주말에 공부도 안되고 해서 사촌을 졸라서 가게된곳 입니다..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소버린 아일랜드 라는 곳이지요.. 일명 부자 동네.. ㅎㅎ 저 사진에 보이시는 다리를 건너면 완전 다른 동네가 나옵니다. 물론 저다리가 끝나는 곳엔 경비와 세큐리티가 있더군요.. ㅎㅎ 이곳은 들어가는 입구인 바닷가 주변 공원입니다. 저 바다 너머 아리따운 집들이 보이네요.. 나름 파노라마를 찍어보려 했지만.. 이노무 수전증으로 모조리 박살 나는 바람에... 결정적인건.. 삼각대마저 두고 가서 뭐 거의 완전 망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그래서 그냥 사진으로 끄적 끄적 올려봅니다. 무언가 좀 파노라마 답게 만들어 보려 했는데 쉽지가 않쿤요... 줌을 당겨 보았습니다.. 우리나라 호화 주택과도 거리는 멀고.. 참 ..
호주 여행 & 캠핑 - 사우스포트 Southport 파노라마샷 오늘 다시 가서 못다 찍었던 파노라마 사진을 다시 찍었답니다. 때마침 날도 맑아서 나름대로 좋은 사진을 뽑았는데.. 역시나 이놈의 수전증.. 으헝헝.. 중간 중간 삐뚤어지고.. 아직 사진 실력이 꽝이네요.. 뭐 나름 열심히 더 연구해서 다음엔 더 좋은 사진으로 달려보겠습니다.
호주 여행 & 캠핑 - 사우스포트 서퍼스 다리 주변 Southport - Surfers Paradise 솔직히 저도 어디인지 모르겠습니다. 아시는분 좀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이곳도 마찬가지로 바다 보고 오다가 잠시 생각나서 들린 곳인데.. 사실 제가 운전한건 아니고 매형이 운전해서.. 이곳이 어딘지 물어보지 않아 그만.. -_ㅜ 뭔가 제대로된 명칭을 모르겠네요.. 그래서 걍.. 큐원 보이길레.. 포스팅을.. 올려봅니다. 결국 눈웃음치며 풍경 사진만 촤르르 올려야 겟군요.. 가끔 돌고래도 온다는데.. ㅎㅎ 제가 갔을떈 없더군요.. 다리 옆인데 이곳에서 낚시하는 사람도 제법 있습니다 즘을 당겨보니 저런 빌딩이 보이는 군요 사실 약간 푸르스름한 뾰족한 건물 저것이 큐원입니다... 그리고 이곳은.. 정말 부자들만 사는 곳이죠.. 집 자체에 배를 정박할수 있는 시설도 있고.. 그리고 낚시하러 자기배를 끌고 나가는 ..
호주 여행 & 캠핑 - 서퍼스 파라다이스 Surfers Paradise 제가 가게된 곳은 골드코스트 서퍼스 파라다이스 입니다. 정말 끝없는 해변.. 그리고 아름다운 모습.. 처음 가자마자 간판을 보니.. 마침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날씨가 아주 후지군요...-_- 저 뒤로는 바다가 아주 이뿌게 보입니다. 시간 날떄마다 자주자주 와봐야 겠어요.. 큰 사진을 이렇게 밖에 변환 할줄 몰라서.. 쩝.. 좀 아쉽긴 합니다.. 결국 날씨가 구린걸 빌미로 포기 하고 다시 날 좋은날 적어도 오늘보다 좋은날 가기로 결심하고 포기하고 돌아왓씁니다. 결국 다시 출발 하던날.. 시험삼아 한두장 찍어보니 날씨는 제법 화창.. 결국 다시 가기로 결정... 역시 이곳의 분위기는 호주 답게 이국적입니다.. 그래도 멀리 보니 먹구름이 있긴 있군요.. 중간 과정은 스킵하고.. 오자마자 해변으로 달려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