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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거의 잊고 살았습니다.





사실 이곳은 거의 잊고 살았습니다.

음 뭐랄까.. 사는게 너무 빠듯해져서??

핑계가 될지 모르겠네요.

최근 이곳의 경기는 여전히 침체.. 그로인해.. 영주권 학과에 대한. 심사 등등도

너무 어렵게 변해버려.. 정말 한국으로 돌아가야 하는지..

아니면 정말 머무르며 영주권을 향하여 끝없이 정진해야 하는건지..

참 고민에 고민을 하게 됩니다.

그간 사실 포스팅 할 여력도 없고.. 일이 끝나면 거의 녹초가 되고..

학교에서 주는 어싸인먼트는 뭐가 그리 많은지...

사실 포스팅하기 위한 소소한 사진들이나 소스들은

구해두었고 잘 찍지 못하는 사진기술이지만 이리저리 돌아다니고

찍은 사진들과 가끔 주말에 바람쐬러 다니던 곳 사진등등은 있지만..

역시나 한번에 올리려니 많은 부담이 되었네요..

그래도 꾸준히 투데이는 어느정도 유지되는게 신기합니다.

사실 투데이 유지시켜 주시는 방문객들에게 정말 감사할 따릅입니다.

좀더 신경써서 올리고 관리도 잘하도록 노력하겠으니..

앞으로도 잘 지켜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