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엘리코스를 들었던 곳입니다.
English for Hospitality
라는 과정을 들었지요..
10 주간 다니면서 참 많은 일이 있던 곳이기도 합니다.
바로이곳입니다.
건물에 대문짝 만하게 적혀있어서 못찾을거 같진 않군요..
건물이 제법 큽니다.
정문쪽을 보시면 오른족에 에스컬레이터.. 왼쪽은 계단 그리고 중간에 입구이지만..
사실 저 3곳 모두 입구입니다.
제대로 찾아온거 같군요..
이렇게 길이 나오고 미용실등 학교측에서 기술 실습생들을 위해 해주는 곳이 많답니다.
의무실일까요?? 한번도 가보지는 않았습니다.
엘리베이터마다 이렇게 안내판이 있습니다.
저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하면 위층으로 가고
바닥을 보니 역시 로고가 박혀있군요
바로 저기가 도서관 입니다.
다른 모습으로 바라본 풍경~
수업이 끝났나 봅니다 우르르 나가네욤
한국의 도서관 처럼 크지않고.. 자료는 좀 오래된 자료가 제법 있더군요..
복사기 프린터 뭐 호치키스 등등 많은게 구비되어 있네요 심지어는 제본 틀까지..
왼쪽에 보이는 곳이 도서관 책 문의하는 곳 입니다.
컴퓨터는 무지하게 많습니다. 속도가 느릴뿐이죠
다 컴퓨터입니다. ㅎㅎ
4층에는 약간 담소를 나눌수 있는 공간과 교실이 있고..
직원이 아직 없군요..
이곳도 컴퓨터가 많이 있답니다.
못찍은 곳도 제법 있지만
그래도 둘러보기는 이정도로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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