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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이야기

호주 생활 적응하기 - GCIT - Gold Coast institute of TAFE [Southport] 둘러보기

제가 엘리코스를 들었던 곳입니다.

English for Hospitality

라는 과정을 들었지요..

10 주간 다니면서 참 많은 일이 있던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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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이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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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에 대문짝 만하게 적혀있어서 못찾을거 같진 않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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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이 제법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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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쪽을 보시면 오른족에 에스컬레이터.. 왼쪽은 계단 그리고 중간에 입구이지만..

사실 저 3곳 모두 입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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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찾아온거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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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길이 나오고 미용실등 학교측에서 기술 실습생들을 위해 해주는 곳이 많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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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실일까요?? 한번도 가보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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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마다 이렇게 안내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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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하면 위층으로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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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을 보니 역시 로고가 박혀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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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저기가 도서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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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모습으로 바라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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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이 끝났나 봅니다 우르르 나가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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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도서관 처럼 크지않고.. 자료는 좀 오래된 자료가 제법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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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사기 프린터 뭐 호치키스 등등 많은게 구비되어 있네요 심지어는 제본 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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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 보이는 곳이 도서관 책 문의하는 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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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는 무지하게 많습니다. 속도가 느릴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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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컴퓨터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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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층에는 약간 담소를 나눌수 있는 공간과 교실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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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이 아직 없군요..

이곳도 컴퓨터가 많이 있답니다.

못찍은 곳도 제법 있지만

그래도 둘러보기는 이정도로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