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어쩌면 학원의 방법일수 있겠습니다.
전 학원을 다녔기에 학원 커리에 맞춰 공부 했으며
특히 모르면 바로 선생님께 묻거나 했던 게 도움이 많이 되었던 거 같네요
한 5.5 정도 따는데 3개월 정도 걸렸던 거 같습니다.
ACADEMIC 이였고요..
기억을 거슬러 올라가 제가 공부했던 방법을 한번 적어 보겠습니다.
학원에서 하시는 분들은 학원 커리를 따르는 게 가장 좋습니다.
저 또한 그랬으니까요..
처음 이 공부를 접하고 뭘 어찌하고.. 뭘 어찌해야 하는 지도 모를 거 같은 분들을 위해
포스팅 한다고 생각해주세요..물론 비록 저 보다는 더 잘하시는 분도 많지만
그냥 참고 정도만 하시라고 적어봅니다.
그리고 피드백 허락해주신 단테 선생님께 깊은 감사 드립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모쪼록 뭔가 제 글이 맘에 안 들고 하시는 분들은...
그냥 제 글을 애교 스럽게 읽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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