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에 이어서
Material Hoist 라는 건축 자제를 엘리베이터 처럼 아래에서 위로 올려주는 편한 장치가 있다
(베이직 스카폴딩이 해야하는 일중 하나가 바로 그거임)
하지만 고장이 나서 그걸 실습하기 위해 온곳이 바로 입스위치쪽에 다른 사이트.
아침부터 1시간을 넘게 달려왔다. (아침부터 톨을 몇개를 탔는지...)

바로 이것이 Material Hoist


Safety net 설치를 했는데 정신이 없어서 사진은 못찍었다.
이거 뭐지 겁나 좋은데? 탐나는 공구

심심해서 이곳을 둘러보니



아마도 여기는 스파키?


여기는 용접?


도깅? 크레인? 리깅?
아차차 오늘 시험이였.... 놀때가 아니였다...
ㅁ,람;ㅇ하 ㅗ;ㄷ가홉미ㅏㄸ룩미ㅏㅜ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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