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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5. 오프쇼어는 헬기타고 다니나요? 네 맞습니다.

헬리덱으로 헬리콥터가 날아옵니다.

이걸 타고 집에갈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설레이고 기부니가 좋습니다.

이번에는 2번째 헬기를 타고 가게 되어 1번째 헬기를 찍을수 있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사진도 찍고 영상도 찍고 행복합니다.

헬기 실물 영접.... 사실 로터는 계속 돌고 있었습니다.


크루체인지 - 집에가는 스텝과 일하러 오는 스텝이 헬기를 타고 내리며 바뀝니다.

우리팀은 이번 스윙을 마치고 다른팀은 새로운 스윙을 시작하는 거지요.  

( 동영상이 올라가지 않아 삭제하였습니다 )

헬기를 타고 배와 가장 가까운 공항으로 가고... 그리고 작은 비행기 타고 다윈 공항으로...


(헬기를 타고 도착한 공항은 군사 작전지역이라 사진을 찍을수 없습니다. )

Domestic 인줄 알았는데... 인터네셔널?

다윈공항에 도착했습니다.


다윈공항입니다. 내리자마자 느꼇던건 하늘은 아릅답지만 바람도 덥고 날씨도 덥고 공항만 시원했습니다.
비행기를 타기까지는 5시간-6시간 이상이 남았기에... 회사에서 Day Room 을 근처 호텔에 잡아주었습니다.
그렇기에 호텔에서 쉬다가 갈수있습니다.

길건너에 보이는 노보텔...

노보텔 벽이 인상적입니다.

호텔의 펍입니다.


이곳에서 야간 근무를 하고 왔던 직원은 1박을 하며 푹쉬고 다음날 편안한 마음으로 집으로 가고

비행기 시간이 남은 주간 근무자들은 간단하게 펍에서 맥주를 마시거나 음료수를 마시며 쉬다가

Day Room 을 받아 낮잠이라도 한숨 자고 가기도 합니다.

이제는 비행기를 타야합니다.

그렇게 이번스윙도 무사히마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