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룸에서 일정을 마치고 퍼스로 돌아왔습니다.
#0078.에서 연결됩니다.

이번에 야간근무를 하고 집인 브리즈번으로 날라가기엔 너무 긴 여정이라서 하루 호텔에서 쉬고 가려 합니다.
공항에서 작은 셔틀 버스로 온곳은 바로 이곳입니다.
보통 INGOT 호텔이나 Country Comfort 두군데라고 말을 들었었는데
저는 이곳으로 당첨되었습니다.

호텔의 앞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풀장은 그리 크지 않으며 작고 아담합니다.

나름 컨츄리 스타일로 꾸며져 있습니다. 로비도 가깝고 식당도 가까이 있습니다.


몸이 너무 피곤했었는지... 눕자마자 바로 골아떨어졌습니다.

이제는 집으로 갈시간입니다.
셔틀을 타고 퍼스공항으로 이동합니다.
이제 다음 스윙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