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 되었습니다.
모두 조식을 마치고 일을 하러 갑니다.
참고로 호텔 식대는 방이름으로 올려두면 회사에서 결재를 해줍니다.
당연히 술은 포함안되고 콜라 + 물 정도는 가능하다고 하지만 이부분은 각 회사마다 다르니 확인을 해보셔야 합니다.

조식을 마치고 밖에서 기다리면 버스가 옵니다.

버스를 탑승하고 일하러 갑니다.

항구로 가서 이제 탑승할 준비를 합니다.

통통배? 암튼 이걸 타고 큰배로 이동합니다.

자 이제 탑승
배에 탑승하면 내 방을 찾아가야 합니다. (방 = 케빈이라고 합니다.)


아 씁!!!!!!!!!!

아... 예기치 못하게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배마다 전원코드가 다른데... 이거... 무ㅜㅁㄴㅇ리‘ㅏㅓㅎㅂ;디헉ㅁ;sgk/nlrSK니
큰일났습니다. 월드 어댑터니 어쩌니 이게 다 파는 이유가 있었네요
갑자기 난 어제 왜 이걸 몰랐나... 왜... 이걸 안샀나.. 하며 후회가 밀려옵니다.



휴게실 입니다.

큰배이니까 배 안의 시설도 굉장히 관리가 잘되어있고 좋습니다.